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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디마디 생채기를 안고도긴 세월을 잘 버텨온 용 소나무.단단해진 몸을 힘껏 일으키며할 수 있다고 외칩니다.코로나 19 따위 극복할 수 있다고!그 어떤 극한의 상황도 살아내는DNA가 우리에겐 있다고! /글·사진 양윤미 기자